할렐루야!

먼저 성막반 공부를 통하여 변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함을 얻는다고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살던 나는 참 믿음이 무엇인지 어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지에 대해 올바른 말씀 공부를 통하여 확신을 가졌습니다.

언제부터인지 거짓된 생활에 익숙해져가면서 잘못된 삶속에 공존하는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나도 눈한번 찔금 감으면 되고 잘못을 모면하기위해 남들도 다그래 하면서 듣고도 못들은척, 보고도 보지 못한척, 말할수 있으면서도 벙어리처럼 아니 듣고 싶은것만 듣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말하고 싶은것만 말하고 할수 있는것도 할수 없다고 편한것만 생각하며 행동하는, 마귀가 좋와하는 것을 버리고 주님 기뻐하시는 것으로 준비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약에서 신약까지 오실예수 오신예수 다시오실 예수 모든 것의 주인되신 예수님을 바르게 알고 예수님중심으로 보는 눈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희년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못박혀 마귀가 총체적으로 실패하고 에수님이 승리하심으로 막혔던 말씀들을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3:16~17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말씀대로 내몸이 성막 성전임을 몸은 뜰이요 혼은 성소요 영은 지성소이니 내 육신과 정신과 모든것이 내것이 아닌것을 바로 알고 더럽히지 않고 거룩되고 경건한 삶을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성막으로 공부하면서 바울이 말하고자하는 정죄, 구속, 친의, 화목, 연합, 성화 단계를 깊이 있게 깨닫움에 머물지 않고 장성하여 거룩한 욕심을 갖게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절기로 때를 알고 다시오실 예수님을 대망하면서 말씀과 기도로 늘깨어 있게 하시고 성령충만을 사모하게 하셨으며 말씀공부로 합당한 열매맺어 주님앞에 서는 그날에 참 잘했다 칭찬받는 자녀가 되도록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서는 것 주님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말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주님께 올리는 찬송처럼 주님께만 영광돌리는 제가 되겠습니다.